
19일 새벽 3시27분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A(39)씨가 11톤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19일 새벽 3시27분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A(39)씨가 11톤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