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제24회 속초시민 건강달리기대회 우승은 김경보(40·22사단 전차대대) 상사가 차지. 2년 전에도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던 김 상사는 매일 영랑호를 2바퀴 돌면서 체력을 기르고 있는 철인 3종 마니아. 그는 “강인한 체력은 군(軍)에서 필요하고, 꾸준한 운동은 건강에도 좋아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 【속초】
3·1절 기념 제24회 속초시민 건강달리기대회 우승은 김경보(40·22사단 전차대대) 상사가 차지. 2년 전에도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던 김 상사는 매일 영랑호를 2바퀴 돌면서 체력을 기르고 있는 철인 3종 마니아. 그는 “강인한 체력은 군(軍)에서 필요하고, 꾸준한 운동은 건강에도 좋아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