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알립니다]2023 강원일보 신춘문예 수상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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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8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도 최대 문학축제인 2023 강원일보 신춘문예의 부문별 당선자를 확정했습니다. 단편소설과 희곡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시(시조)·동화·동시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집니다.

▮단편소설 국경 한소은

▮시(시조) 귤이 웃는다 백숙현

▮동화 올리버와 앤 이지영

▮동시 징검돌 허은화

▮희곡 은수의 세상 이민선

심사위원(예·본심 통합)

△ 단편소설 : 김도연·김이정·김미월 소설가

△ 시 : 이문재·이홍섭 시인

△ 동화 : 권영상·원유순 아동문학가

△ 동시 : 이화주·정유경 아동문학가

△ 희곡 : 김철리 연출가·김혁수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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