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횡성 국도 출근길 공사 체증 극심 “지각 속출”

원주~횡성 잇는 국도 5호선 500여m 당일치기 아스콘 포장 개량
출근길 오전 8시대 1,000여대 차량 밀려 일대 혼잡 극심

◇30일 오전 8시무렵 출근시간대에 원주에서 횡성방면으로 이동하는 국도5호선 횡성여고~전천교 구간에서 아스콘 포장 개량 공사가 진행돼 출근 차량과 직장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횡성】 횡성과 원주를 잇는 국도 5호선 포장 개량 공사로 출근길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로 불편을 겪었다.

30일 오전 8시대에 횡성읍 횡성로 대성병원 앞 국도 5호선 원주→횡성방면 구간은 아스콘 포장을 위한 중장비 10여개가 투입돼 전천교~횡성여고 앞 500여m 구간 포장 개량 공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2~3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작업차량들이 완전히 차지해 1개 차로로만 통행을 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원주에서 횡성으로 출근하는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1,000여대가 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평소 20~30분이던 출근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돼 지각을 하는 직장인들이 속출했다.

더욱이 이날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개막하면서 축제장을 찾는 차량들도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30일 오전 8시무렵 출근시간대에 원주에서 횡성방면으로 이동하는 국도5호선 횡성여고~전천교 구간에서 아스콘 포장 개량 공사가 진행돼 출근 차량과 직장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각한 직장인 A씨는 “사전에 공사에 대한 예고도 없었고, 전방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생각하고 막상 현장에 와보니 공사차량들이 뒤섞여 있어 허탈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도로 공사를 시행하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구간 아스콘 개량 포장 작업을 당일치기로 완료하려다보니 출근 시간대와 겹치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