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마산용마고의 32강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
강릉고의 경기와 함께 충암고-부경고, 인천고-유신고, 장안고-효천고BC의 32강전도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하루씩 일정이 밀리면서 준결승전은 다음 달 4일, 결승전은 다음 달 6일에 펼쳐진다.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마산용마고의 32강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
강릉고의 경기와 함께 충암고-부경고, 인천고-유신고, 장안고-효천고BC의 32강전도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하루씩 일정이 밀리면서 준결승전은 다음 달 4일, 결승전은 다음 달 6일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