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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봉황대기 32강전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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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일보DB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마산용마고의 32강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

강릉고의 경기와 함께 충암고-부경고, 인천고-유신고, 장안고-효천고BC의 32강전도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하루씩 일정이 밀리면서 준결승전은 다음 달 4일, 결승전은 다음 달 6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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