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양구 창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강원도내 9번째 농장 확진 사례다
강원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밀검사 결과 농장에서 사육하던 비육돼지 2마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19일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19일 양구 창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강원도내 9번째 농장 확진 사례다
강원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밀검사 결과 농장에서 사육하던 비육돼지 2마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19일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