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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신동현·박예린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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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신동현과 박예린(이상 강원체중 1년)이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14일 충남 서천군 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한국 중고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중·여중 1학년부 경기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73㎏급에 나선 신동현은 인상에서 65㎏, 용상에서 90㎏, 합계에서 155㎏을 기록하며 모두 1위에 올랐다. 76㎏급 박예린 역시 인상(42㎏), 용상(51㎏), 합계(93㎏)에서 모두 가장 무거운 무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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