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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HS밴더스…뛰어난 실력·매너 겸비 생활체육인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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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밴더스는 2011년 선후배들로 창단한 뒤 뛰어난 실력과 그에 걸맞은 매너를 선보이며 생활체육 야구단의 모범을 만드는 중이다. 2019 쉘힐릭스 전국사회인야구대회 우승, 2019 공주무령왕릉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준우승, 2020 화성시장배 대회 우승(선출부)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전력으로 꼽힌다. 올해는 프로 출신인 배현우(LG트윈스), 김경하(LG트윈스), 함석원(두산베어스), 최부락(삼성라이온즈)을 주축으로 고대송추리그와 부천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4년 연속 출전한 양구자연중심배 대회에서는 초대 패권을 거머쥔 뒤 2회 4강, 3회 예선 탈락했지만 올해 다시 왕좌에 오르면서 최강 전력을 선보였다. 김홍섭 감독은 “서로를 배려하는 매너 있는 경기로 전국 최고 팀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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